이 향을 처음 알게된건 7년전 설빙알바 하면서 디퓨저 향이 너무 좋은거예요. 그래서 사장님께 여쭤봐 브랜드를 알아보니 그건 바로 허브타임의 레드프룻!
그때 처음 접한 디퓨저가 제 최애 디퓨저가 되었네요.
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호불호 안타는 좋은 향기는 항상 기분 좋게 해줍니다.
발향도 좋고 지속력도 좋아서 자취하는 제 방에 좋은 향기만 나서 너무 좋습니다.
계속 구매하면서 사용하던 제품이지만 이렇게 체험단으로 또 체험하니 너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. 감사합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