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세페이지를 보다 보면 퍼퓸 플러스 등급/ 부향률 이야기나 나오는데요~
어떤 내용인지 어려운 고객님들을 위해서 이번엔 부향률과 향수 등급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😉
부향률이란 향기에서 향료의 '원액'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합니다.
향료가 많이 들어갈수록 발향력과 지속력 좋아겟죠~
저희 허브타임 시그니처 제품은 향료 수입 후 알코올 및 기타 성분을 별도로 넣지 않고 판매 중입니다!!
이번에는 향기의 등급이 관해서 알려드릴게요☺️
★퍼퓸(Parfum Extralt) / 15~30% 부향률
시중에 나오는 등급 중에서 가장 진하고 오래가는 퍼퓸 등급으로 거의 원액에 가까운 높은 부향률을 가지고 있을 때 받는 등급입니다.
★오 드 퍼퓸(Eau De Perfum, EDP) / 8~15% 부향률
퍼퓸 등급과 오 드 뚜왈렛의 중간 단계인 '오 드 퍼퓸'은 우리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향수 등급으로 높은 지속력과 발향력으로 인기가 많은 등급입니다.
★오 드 뚜왈렛(Eau De Tollette, EDT) / 5~7% 부향률
뚜왈렛은 프랑스어로 '화장실'이라는 뜻입니다. 화장실이나 파우더룸에 가볍게 뿌리기 좋은 향기입니다.
★오 드 코롱(Eae De Colonge, EDC) / 3~5% 부향률
라이트하고 휘발성이 강한 향기의 등급입니다.
허브타임 시그니처 제품은 시중에 나눠진 등급 중에 제일 높은 퍼퓸 등급보다 높은 부향률로 진하고 오래가는 발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.
❤️고객님들의 소중하고 포근한 공간에 배치해 주시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향으로 보답하겠습니다❤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