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
허브타임 디퓨저 오래전부터 사용중인데요
최근에 옷장용방향제 레드프룻향을
엄마께 드렸더니 향기가 정말 좋다고
관심을 보이셨거든요
마침 좋은기회로 레드프룻 실내용을 받게되어
받자마자 바로 드리고 왔는데
아이처럼 좋아하시더라구요
타사의 디퓨저들은 머리 아프고 미식거린다고
다 퇴짜 맞았는데 이건 며칠동안 잘 사용중이세요
향기도 좋고 보기에도 아주 예쁘다며
자꾸 카톡과 사진을 보내주시네요 ^^
아래사진 두장 엄마가 찍어서 보내주셨어요
저희 친정엄마 너무 귀여우시죠?
스틱은 우선 두개만 꽂아두셨다네요
향이 풍부해서 우선 써보고 더 꽂으신대요
칠순을 바라보는엄마도 반하게 한
사랑스러운 향기~
무조건 무조건 추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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